160829
2016 추석특집 아육대 현수막
1.
EXID와 오마이걸 친목
오마이걸이 하니와 혜린이 앉아있는곳에 자연스럽게 앉아서 친목함.
솔지
헬로우비너스의 엘비스랑 손잡고 걸어다니다가 나라하고 포옹함.
2.
솔지
양궁 연습 도중 엑스텐 쏘고서 카메라 박살냄.
개회식할때 협회장님이 흥메달이라는 메달을 걸고 나왔는데 마지막에 솔지에게 흥메달 걸어주고 나감.
엘리랑 같이 깃발을 팬석으로 던져줬는데 반도 못가서 떨어지고 스탭한테 던지지 말라고 고나리 먹음.
그러고선 깃발 줏어서 둘이 펜싱함.
팬석와서 밥먹었냐고 물어보더니 밥먹었다니까 세상뿌듯한 표정짓고 있어서 어머니인줄 알았다고함.
EXID는 B팀인데, B팀 대표로 솔지가 소감 말함.
엘리
등장하자마자 누워서 발로 인사함.
과자 던져주는척하면서 자기 입에 넣음.
하니 무릎에 누워있다가 장난침. 엘리한테 속은 하니가 자기 발 냄새 맡아봄.
언니와 동생 엉덩이 걷어차고 도망다님.
팬이 선물해준 오버워치 해봤냐고 물었더니 해봤는데 자기 취향이 아니라고 함.
그리고 정화 데리고 PC방에서 같이 했는데 더럽게 못한다고 함.
하니
지나가던 여성분이 보고서 "와씨 진짜 이쁘다." 라고 했는데 듣고서 뒤돌더니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해줌.
현수막에 파티 그림 그려져있는것을 완전 귀엽고 사랑스럽고 고맙다면서 폰으로 사진찍고 좋아함.
혜린
양궁 점수가 가장 낮았던 혜린이가 팬석으로 와서 벌칙으로 솔로 댄스 춤.
방석셔틀, 어디서 자꾸 방석을 가지고 나옴.
처음에 혼자 경기장에 입갤해서 방황하다가 자연스럽게 오마이걸 옆에 자리깔고 앉아 친목함.
오마이걸의 유아랑 아이컨택 자주함.
팬들이 친목하는 혜린이의 뒷모습을 보고 여동생들을 상담해주는 친절한 교회 오빠같았다고 함.
정화
60m 달리기 종목에서 뒤에서 1등하고 앞구르기 두번 하겠다는 공약을 걸었음.
뒤에서 1등한줄 알고 앞구르기 두번 했는데 알고보니 뒤에서 2등했음.
팬석 올라오자마자 팬들에게 박수치기 시켰는데 박수 3번 4번 5번 다쳐도 하나도 안맞아서 너무 안맞다고 갸우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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