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soon의 날조 블로그중 몇가지 발췌해온 자료입니다.
soon이 얼마나 알못이고 혓바닥만 나불대는 주식에 미친 사람인지
반박글과 함께 밝혀드리겠습니다.
블랙핑크 킬디스럽 아이튜즈/스포티파이 성적 날조글
https://sooniemix.blog.me/221507448054
위 날조글에 대한 반박글
soon은 앨범차트 1위한 다운로드수를 물고 늘어지는것 같은데
여기에 설명을 추가하자면 송차트와 앨범차트에 대해서 설명을 해야합니다.
일단 앨범차트는
앨범수록곡 통째로 다운로드한 순위, 종합 앨범차트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아이튠즈를 잘쓰지 않는 분위기가 맞기도 하고,
(스포티파이나 애플뮤직으로 넘어가는 추세임.)
그렇기때문에 케이팝 아이돌이 앨범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점할 수 있어요.
(팬덤빨)
하지만 앨범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한 케이팝 그룹이 송차트에선
하위권 차트에서 머물고 떠내려가는 경우가 많죠.
송차트는 앨범이 아니라 각 가수들의 타이틀 경쟁입니다.
단일 곡 한 개의 셀링 순위, 종합 싱글차트 개념으로 보면 되며,
가장 대중적인 차트입니다.
(대중빨)
대중은 대부분 1곡만 다운로드 받지,
잘 모르는 가수를 앨범째로 다운로드 받지 않기때문에
팬덤빨 외의 대중의 변수가 많이 작용해서
Top Songs 상위에 일시적으로 며칠간 오르는 것도 대단한거에요.
송차트 > 앨범차트
그런데 블랙핑크는 아이튠즈 앨범차트에서 36개국 1위를 하고,
아이튠즈 US 송차트에서조차 1위에 등극했죠.
앨범차트와 송차트 순위를 보려면 [더보기]
이 성적이 유례적인 이유는
걸그룹이 이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게
2004년 데스티니스 차일드의 Lose My Breath 이후 15년 만의 일이기때문입니다.
게다가 블랙핑크는 아이튠즈 US 차트에서 모든 부문 1위를 차지한
첫 K-POP 걸그룹이 되었죠.
또한
미국을 비롯한 세계 37개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
월드 아이튠즈 차트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튠즈 자체가 워낙 고인물이고 이용자수가 많이 빠졌기때문에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고,
이미 블랙핑크는 스포티파이와 빌보드 성적으로 충분히 많이
성적을 증명해냈기때문에
soon의 저런 날조글은 효용이 없어진 상태이죠.
참고로 이용자수 기준
스포티파이 2억명, 애플뮤직 5천만명, 멜론 400만명, 지니 200만명 입니다.
위 날조글에 대한 반박글
soon이 계속 블핑 성적을 깎아내리기 위해서
"스포티파이는 음원판 유튜브이다."
"스포티파이는 무료 음원 서비스이다."
"짧은 30초 광고 음원만 들으면 모든 음원을 맘대로 들을 수 있기때문에
무료 사용자가 많은 가수가 성적에 유리함."
기타 등등의 이상한 논리를 펼치는데
일단 스포티파이는 스웨덴에서 창립되어 유럽(유럽 플랫폼)을 기반으로 시작된
유,무료 음원 서비스 입니다.
따라서 서비스를 유럽에서 시작해서 미국으로 넘어왔고,
그 이후 아시아에서도 차차 서비스 제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용자수 역시
유럽 > 미국 > 아시아 > 그 외 순으로 많기 때문에
가난한 나라들(?)에서 인기가 많은 가수일수록 스밍횟수가 높다는건
정말로 말이 안되는 논리가 되죠.
가장 높은 이용자수를 자랑하는 서양을 못잡으면
스포티파이 성적이 안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스포티파이 관련 자세한 수치가 궁금하다면 Kworb 등의 다양한 사이트로
스포티파이가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필요한 정보는 금방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료이용자는 짧은 광고도 같이 곁들어서 들어야 하는것은 맞지만,
성적집계에 대해서 유료 비중이 현저히 크죠.
그렇기때문에 무료이용자수가 얼만큼이 나오던
유료이용자들을 잡지 못하면 그만큼 성적이 좋지 못하다는걸 말하는 겁니다.
특히나 작년에
유,무료 이용자에 대한 비충이 더더욱 유료>무료 비중으로 바뀌어서
유튜브(SNS)에 의존하던 가수들은 꽤 많이 힘들어진 상태죠.
스포티파이 유료와 무료 비중에 관련된 자료는 [더보기]를 누르셈
그리고 블랙핑크의 차트 성적이 기이하게 올라갔다고 하는 부분 역시
soon이 얼마나 해외차트 알못인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일단 스포티파이는 신곡이 발매되면 여러 플레이 리스트에 들어가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TTH(Today’s Top Hits)라는 플레이 리스트랑
대부분 금요일에 발매하기 때문에
NMF(New Music Friday)라는 플레이 리스트가 있어요.
이 플레이 리스트들은 나라마다 다 있고,
플레이 리스트 구독자수가 많아서 일단 리스트에 추가가 되면
스트리밍 성적에 도움이 되죠.
그런데 이 플레이 리스트에 추가 되는게 바로 되는게 아니라 시간이 좀 지나야 해요.
특히 NMF 플레이 리스트에 들려면 금요일이 되어야하는데,
블랙핑크는 한국 시간 자정에 발매 했기 때문에 발매 이후
대부분의 서양국가 NMF에는 못들었습니다.
그런거 치고도
블랙핑크의 목요일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순위와 수치는 잘나온편이에요.
(12시간치 집계 들어간것)
그리고 본격적으로 플레이 리스트들에 점점 추가 되고,
24시간치 풀 반영된 수치 나온거니깐 높아진게 그 이유가 되죠.
확실한건 뚜두뚜두때보다 유입이 2배이상 오른 상태니
그때와 지금을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이것은 프로모를 하지 않은
4/6일 유투브 구독자와 조회수 수치와 좋아요 수치를 보면
유입이 얼만큼인지 대강 예상 할 수 있는 부분이고요.
('참고로 KILL THIS LOVE'는 프로모를 하지 않은 상태로
24시간 조회수를 4,985만뷰를 달성함.
'뚜두뚜두'때는 프로모를 하여 24시간 조회수 3,300만뷰를 달성함.)
블랙핑크 월드투어 관련 날조글
https://sooniemix.blog.me/221523913061
위 날조글에 대한 반박글
soon이 대놓고
블랙핑크는 티켓 매진을 해도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했는데
현실은 블랙핑크의 공연가격은 현지탑가수와 비견되는 가격입니다.
블랙핑크 130달러
아리아나 120달러
테일러 스위프트 120달러
해리 스타일스 80달러
참고 사진은 [더보기]를 누르세요.
블랙핑크 북미투어 티켓 날조글
https://sooniemix.blog.me/221495170892
위 날조글에 대한 반박글
[시카고 콘서트]
비싼 티켓가격으로
관중 올 매진 (11,417)
수입은
현재 환율로 약 21억 5천만원
시카고 콘서트 단체사진
[애틀란타 콘서트]
관중은 9,339명중 9,180명으로 좌석의 99%를 채우고
한인비율이 높지 않고
타인종이 많은 애틀란타에서 99%를 채웠다는건 대단한거죠!
따라서 표 자체는 매진이 되었어도
애틀란타에서 100명중 99명이 왔다는것이니까 매진이니 아니니는
중요하지 않은 기록입니다.
블랙핑크와 똑같은 사례는 아래 [더보기]에 첨부해놓았습니다.
애틀란타 콘서트의 총 수익은
현재 환율로 약 17억 9,966만 3,687원
약 18억원
시카고와 애틀란타 수익만 합쳐도 약 40억원 ㄷㄷㄷ
[런던 콘서트]
관중은 10,074명중 9,968명으로 좌석의 99%를 채움.
매출액은?
현재 환율로 16억 8,161만 840원
약 17억원
[맨체스터 콘서트]
관중은 6,121명중 5,424명으로 좌석의 89%를 채움.
매출액은?
현재 환율로 8억 710만 8,848원
약 9억원
영국의 한 콘서트에서만 1백만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유일한 걸그룹 등극함.
런던+맨체스터 콘서트 단체사진
[시드니 콘서트]
관중은 14,317명으로 좌석의 99%를 채움.
(시제석까지 풀개방)
매출액은?
현재 환율로 18억 590만 5,925원
약 18억원
블랙핑크의 35개의 콘서트중 5개만 공개했는데
벌써 티켓매출이
81억원 ㄷㄷㄷ
(아직 31개의 콘서트가 더 남아있음.)
영국 역대 2위에 이어 또 신기록!!
블랙핑크 호주투어
걸그룹 콘서트 매출 1위 달성
시드니 콘서트 단체사진
주가 방어의 목적으로 월드 투어를 돈다느니, 블랙핑크 인기가 언플이라니,
하던 soon의 블로그 씹소리가
이로써 전부 개소리였던걸로 증명됨.
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3189287
또한 블랙핑크는 걸그룹 역사상 최대 월드투어 등극하게 됨.
자세한 내용은 [더보기]
'-----BLACKPINK > ㄴ블랙핑크 기타 첨부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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