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멤버들-미리보는 2016 듀엣가요제 (30)

160201

솔지 팀에 있는 남자분에게 노래가 전반적으로 맞춰져 있었고 솔지는 화음 넣는 역할을 많이 함.

실제로도 남자분 쪽에 파트가 많이 나눠져있는것 같았음.

어떤 일반인이 춤을 잘 춘다고 해서 '위아래'를 춤, 그래서 솔지도 나감.

다 끝나고서 솔지가 다른 일반인들에게 마이크 넘겨주고 챙겨줄거 다 챙겨줌.

무대가 모두 끝나고, 마지막 앵콜 무대가 있었는데 1등한 팀만 엔딩무대를 진행할 수 있었음.

그때 솔지가 자기 파트를 포기하고 뒤에 있는 일반인들을 한두명씩 끌고 나와서 대신 노래를 부르게 함.

한 번이라도 더 노래를 할 수 있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잘 보이는 부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