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레고카드]
전체적으로 깔끔해서 좋다~!!
공방을 뛸 시간이 없어서 쓸 수 있을지 모르는 카드지만... 그래도 좋다.
역주행을 좋아하는 소속사라서 그런지
제일 일찍 구매한 레고들의 카드번호가 후반대이며,
제일 늦게 구매한 레고들의 카드번호가 앞번대라는 후문이 있다.
난 딱 중간이라 1035번으로 되어있다.
[레고카드에 붙어있던 종이 뒷면]
'앞으로도 잘해봅시다, EXID LEGGO!' 라는 문구가 보인다.
[카드 보관용 목걸이]
공방때 목걸이에다가 넣고 참석하려는 목적이 담겨있는것 같다.
기대도 안했는데 의외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역시 깔끔해서 좋다.
[스폐셜 북 or 포토북]
파우치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레고들의 멱살을 잡고 캐리하는 1기 레고들만을 위한 특별한 책이다.
총 64페이지로 구성되어있으며, EXID 멤버들의 친필로 여러가지 생각이 담겨있는 소중한 책이므로 자세한 스포는 안함.
4년만에 첫 공식 팬클럽이 만들어진것이니 멤버들 전부 감회가 남다를것 같다.
[파우치]
대망의 파우치, 남자들도 여자들도 잘 쓰지 않을것 같은 파우치 ㅎㄷㄷ
소중한 스폐셜 북 보관용으로 잘 쓸 수 있을듯 하다...
[생에 두번째 1기 카드를 얻었다]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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