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인사이드(idol-inside)

1. 오이지는 이번 사재기 논란에 참여하지 않아서 수상하다?!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8719184 오이지에선 이미 오래전부터 사재기 논란에 대해서 동조하겠다며 언급했던적이 있는데다가 오이지같은 대형기획사 상장회사들은 세무회계가 투명해서 사재기하면 바로 걸림 ㅅㄱ 아래는 13년도부터 음원 사재기 조사시작후, 15년도에 떡고형님이 3대 기획사는 음원사재기가 없다고 인터뷰한 내용 ㅇㅇ 2. 블핑의 이용자수 추이나 그래프가 이상하다?! 울핑이들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철저하게 머중그래프를 그려왔었다. 블핑이들 그래프와 머중형곡 그래프가 얼마나 똑같은지는 아래 그래프를 보면 이해가 간다. 놀랍도록 똑같다 ㄷㄷㄷ 그리고 아래 ..

얼마전 논란이 된 유튜브조회수편법루머글들에 관해서 얘기하고자 합니다. 해당글들과 해당글들의 다수의 댓글들은 합리적의심을 내세우며 근거없는 내용으로 블랙핑크와 와이지를 비난하며 비웃었습니다. 데뷔때부터 모든 블핑 영상 카테고리가 전부 인물/블로그 카테고리로 올라왔습니다. (뮤비, 안무영상, 무대영상, 블핑예능까지 전부) 심지어 이번 뚜두뚜두 컴백티저까지 인물/블로그 인 상태 그대로이고 이번 뚜두뚜두뮤비부터 음악카테고리로 옮겨졌고 또 그 후 영상들은 음악카테고리로 올라오고있습니다. 영상 몇개 랜덤으로 선별해왔습니다. 의심가시는 분들은 직접가서 모든영상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붐바야뮤비 -붐바야안무영상 -쏘핫+마지막처럼 무대영상 -블핑하우스 -뚜두뚜두 뮤비티져 카테고리를 바꿨다고 중복조회수가 안깎였다는 말도..

1. 블랙핑크는 국내팬덤이 아직 약합니다. 하지만 그에반해 뚜두앨범을 제외한 5개의곡중에서 차트인 1억 스트리밍곡이 2개입니다. (데뷔2년차 였음에도 불구) 2. 새벽의 멜론차트 블랙핑크의 곡 뚜두뚜두는 새벽에24위까지 내려갑니다. (빠진숫자에 뚜두뚜두 포에버영 여행 등이 있습니다) 3. 닐로때와 다른 전음원싸이트 올킬92회 (닐로는 서양수박만1위했었습니다) 음원공장이 있다면 저많은 음원사이트를 다돌릴수있나요? 4. 월드컵시간에 내려갑니다. (남돌은 오히려 상승) 월드컵이 끝나고 남자아이돌을 제외한 노래순위가 전체적으로 올랐습니다 (여행, 주지마, 밤, 빙글뱅글 등) 대중픽이라는걸 알 수 있는 부분-!! 5. 여행과 비교하는 그래프 성비 연령대 (닐로는 50대 리스너분들이 많으셨습니다) 여행의 예시는 나..

스포티파이 잘 나오는 가수들이랑 비교해서 유튭, 스포티파이 비중으로 후려치던데 빌보드 핫 100 9주간 차트인 하고 최고 순위 34위를 기록한 Dame Tu Cosita (https://www.billboard.com/music/el-chombo/chart-history/hot-100/song/1070328) 이거 미국 스포티파이 주간 차트 들지도 못했다. 오로지 유튭 하나만으로 빌보드에 9주간 들어있던 곡임. 그리고 4월에 나온 곡인데 스포티파이 스밍량은 씨유레이터가 저거보다 2배 정도 더 높다 ㅇㅋ? 스포티파이가 약해도 빌보드에 드는 사례들이 해외에도 꽤 있다는 걸 알면서 모른체하는건지, 진짜 모르는건지 모르겠지만 이런 식으로 계속 허위사실 유포하는 건 다 PDF 따서 YG 법무팀으로 보내야 됨. 악..

유튜브 프로모션에 대해서 일단 프로모션은 합법이고 한국가수들 뿐만 아니라 해외 팝 가수들도 많이 함. 데스파시토 부른 루이스 폰시도하고 아리아나 그란데도 하지. 이러면 팝가수들도 프로모션하면 욕먹는다 드립치는데 난 아리아나 그란데가 미국에서 욕 먹는다는 소리는 못 들어봤음 ㅋㅋㅋ 무슨 미국 사는거도 아니고 어디서 그런거 주워들어서 욕하는데 쓰는지도 모르겠고 있으면 증거를 가져오라고 하셈. 애초에 어딜가나 지랄하는 넷사세 찌그레기들이 있는데 그게 음악듣는 미국 사람들 전체의 여론이라고 생각하지는 말아라. [Skip]가능함. 저게 조회수 반영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리즘이 안 알려져서 모르는데 어찌 다들 그렇게 전문가일까? 그들에 대해 정말 궁금할뿐이다.

1. 미국 스포티파이 성적 가지고 까는 글에 대한 반박 (왜 미국 스포티파이에서 오래 차트인하지 못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자 함.) 일단 저기는 국내차트가 아니라서 드는거부터 어려움. 게다가 2018년 6월 18일 안타까운 일이 일어남. 외힙 듣는 친구들은 잘 알고있을 xxxtentacion 님이 괴한에게 총격을 받고 세상을 떠나게 됨... R.I.P xxxtentacion 결국 19일에는 순위가 급락하여 결국 20일에 차트아웃을 하게 되었음. 애초에 이런 안타까운 상황에선 당연히 버티지 못함. 2. 빌보드 스밍 비중 조절에 대해서 빌보드 스밍 비중이 7월 14일차트부터 바뀌었어. 근데 이거에 대해서 헛 소문이 많아서 어떤건지 설명을 해보려고 함. 일단 이 이야기는 작년 10월경부터 나왔음. 가온차트가 차..

블랙핑크 스포티파이 소개 문구에 특정 남돌이 있다는 이유로 블핑 관련 뉴스에 애들이랑, YG를 욕하는 댓글이 많이 달렸음.자 이제 팩트체크를 해보자. 실제 소개 문구에 선배 그룹과 타 남돌이 언급되어 있다. 그런데 작성자는 Neil Z. Yeung과 Rovi, 이 사람들은 YG랑 관련이 없다. 타 가수 소개글도 썼고(여기서도 작성자 Rovi는 타 그룹을 언급함.) 잘나가는 그 남돌 그룹 분들 소개글도 씀. 많은 K-POP 가수들을 작성하는 Spotify 쪽 사람일 뿐.... 그런데도 못 믿겠다고? 그래서 이것도 가지고 왔음. 한 외국 팬이 SPOTIFY로 부터 받은 답변(짹에서 퍼옴.) 현재는 소개 문구 바뀜.

그사세 커뮤니티에서는 체감이 없다는데 노래방차트를 휩쓸고 1년넘게 진입함. 자... 이제 누가 아싸지?! 2018.06.25 2018.07.11 2018.07.12 가요종합차트 댄스차트 모바일 차트(벨소리+통화연결음)

1. 처음부터 블랙핑크 계정 카테고리는 인물/블로그 였다. (뮤비, 안무영상을 포함한 모든 블랙핑크 계정의 영상들 etc) YG는 유투브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탓에 블랙핑크 채널에 동일한 이름의 타가수 곡이 들어가 있었을 정도였는데... 만약 몇몇 사람들이 주장하는 인물/블로그 카테고리 덕에 K-POP에 관심이 없었던 신규유입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 사실이라면?! 오히려 음악 카테고리를 더 선호하는 사람들은 반대로 블랙핑크의 뮤비를 추천받거나 확인하지 못했을것이고 이것은 오히려 가수나 팬들의 입장에서는 더 타격이 크다. 2. 그러나 이번 컴백 때부터 뮤비나 무대영상 심지어 팬사인회 영상까지도 음악 카테고리로 제대로 수정되었다. 무엇보다 엄청난 유투브 기록을 보여준 '뚜두뚜두'부터는 음악 카테고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