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기사 2

뉴스-EXID 정화, 병영 매거진 표지 장식 ‘역시 군통령’

걸그룹 EXID막내 정화가60만 국군 장병의 병영 매거진 표지를장식해 군통령 면모를 드러냈다. 정화는 최근 병영 매거진 월간 HIM 6월호의 표지 모델로 나서 상큼 발랄하고 친근한여대생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공개된 표지에서 정화는 쇄골이 드러나는오프숄더 블라우스에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으며 또 다른화보에서는 카메라를 든 채 청순하고 풋풋한 여대생 느낌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화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무더운 여름을 앞둔 국군 장병들의 걱정과 건강한 군생활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 군통령다운 따뜻한 마음씨로 감동을 줬다. 정화는 오는 6월 공개 예정인 판타지 로맨스 웹드라마 '마스크'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지난 4월 촬영을 마쳤으며 정화가 속한 EXID는 6월 1일 타이틀곡 'L.I..

뉴스-하니, 올해의 목표는 성장

하니 "털털하지만 여린 여자랍니다" 걸그룹 EXID의 하니는 그 누구보다 화려한 1년을 보냈다. EXID의 역주행을 이끌었던 '직캠'의 주인공이었고 무대뿐 아니라 각종 예능까지 섭외 1순위였다. 예쁘장한 아이돌 정도인줄 알았더니 털털한 매력도 있어 다양한 팬층을 흡수했다. '성장'에 초점을 맞춘 한국스포츠경제 창간 1주년 기념 인터뷰에 가장 적합한 스타였다. 절묘하게 하니의 올해 목표 역시 '성장'이었다. -가장 화려한 1년을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먼저 한국스포츠경제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성장'이라는 좋은 취지에 적합한 사람으로 뽑아줘서 더욱 영광이다. 1년을 돌이켜보면 아직도 꿈만 같다." -지난 1년을 돌아볼 때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을 꼽자면. "첫번째는 '위 아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