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200명 한정인 1주년 팬미팅이 미달났다고?! 진실을 알아보자.

기사 댓글을 읽다가 황당한 댓글을 보고 말았다.

내용인 즉, 블랙핑크의 1주년 팬미팅이 미달이라는 내용...

띠-용!!

처음 듣는 이야기 ㅠㅠ

그래서 어디 한번 진실을 파헤쳐보자 ㅇㅇ 

응 사실은 지방충 급식새키가 가지도 못할거면서 신청해서 당첨되어놓고 안감 ^오^

그리고 자랑스럽게 채플 채팅창에 올림~

그리고 해외에 있는 외국팬도 신청만 냅다해놓고 결국 안옴 ㅋㅋㅋ

이렇게 빈자리가 생겨버렸고 이 내용이 와전이 되어 미달이라고 퍼진듯 하다 ㅠㅠ

여기서 문제는 소속사의 일처리이다.

혹시나 해서 자리가 나면 들어가려고 1주년 팬미팅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는 비당첨자들이 꽤 있었는데

소속사가 존나 융통성없게 비당첨자들 집으로 돌려보내고 빈자리 그대로 진행한것 ㄷㄷㄷ

내가 진행담당이었으면 그 빈자리에 바깥에서 기다리고 있는 비당첨자들 넣어주거나

팬미팅 시작전까지 일일히 전화때려서 올건지 안올건지 확실하게 해서 올사람들로만 자리 꽉 채웠을듯 ㄹㅇ

결론은 블랙핑크 1주년 팬미팅 미달은 깎아내리고 싶은 안티들의 개소리였다.

블핑갤에서도 떨어진 사람이 수두룩이여서 저 지방충 뀨새끼만 봐도 혈압이 오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달같은 소리하고 있네 개빡치게

그때 놓치고 블핑이 컴백을 안해서 4개월동안 못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