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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유투브 카테고리 꼼수 루머 반박

ToTee 2019. 3. 8. 19:40


1. 처음부터 블랙핑크 계정 카테고리는 인물/블로그 였다. (뮤비, 안무영상을 포함한 모든 블랙핑크 계정의 영상들 etc)




YG는 유투브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탓에 블랙핑크 채널에 동일한 이름의 타가수 곡이 들어가 있었을 정도였는데...


만약 몇몇 사람들이 주장하는 인물/블로그 카테고리 덕에 K-POP에 관심이 없었던 신규유입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 사실이라면?!


오히려 음악 카테고리를 더 선호하는 사람들은 반대로 블랙핑크의 뮤비를 추천받거나 확인하지 못했을것이고


이것은 오히려 가수나 팬들의 입장에서는 더 타격이 크다.








2. 그러나 이번 컴백 때부터 뮤비나 무대영상 심지어 팬사인회 영상까지도 음악 카테고리로 제대로 수정되었다.




무엇보다 엄청난 유투브 기록을 보여준 '뚜두뚜두'부터는 음악 카테고리로 수정이 된채 올라왔으며,


뮤비, 무대영상, 팬사인회 영상도 음악 카테고리로 제대로 수정이 되었음.


결론은 그냥 YG가 일을 안하다가 뒤늦게 일을 했음 ㅅㄱ;;








3. 엄청난 기록을 보여준 '뚜두뚜두'는 인물/블로그 카테고리 분류로 인해서 프리징이 상대적으로 없었다?!




이 부분은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뚜두뚜두'부터 음악 카테고리로 제대로 올라왔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리징이 적었던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오랜 공백기 끝에 컴백을 한 블랙핑크에게 사람들의 기대가 높은 상황에서


초반에는 팬들의 중복스밍보다 팬이 아닌 일반인들의 조회수가 우세했기 때문임.




이것은 한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이며 팬덤스밍이 가장 많이 집중되는 멜론의 일간차트 상황에 견주어보면 된다.


일간차트는 중복스밍이 철저히 계산되지 않는 차트임에도 블랙핑크는 30일간 일간 1위를 달성했으며


이는 타그룹이 블랙핑크를 제치고 실시간 1위를 등극한 이후에도 며칠간 지속되었음.




유료서비스인 멜론에서도 일반인들의 픽으로 1위를 유지했는데 유투브라고 달랐을까?!


똑같았으면 똑같았지 절대 다르지 않음.








밑에 사진은 근거 스샷임.




블랙핑크 유투브 계정







휘파람







불장난







마지막처럼







불장난 안무영상







스퀘어업 팬싸인회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