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인사이드(idol-inside)

*** 블로그의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 현재 기사를 중심으로 여러 커뮤니티에 태국 유명 브랜드들이 제니를 조롱했다는 글이 퍼져있는데요. 생각보다 기사도 많이 떴고 사이트에 많은곳에 퍼져있었서... 이것은 제가 궁금해서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앞서 글쓰기 전에 제가 글을 작성하기 전 이 모든것들은 태국인들에게 직접 답변받아서 작성된것임을 말합니다. --- 추가 --- 특정 커뮤니티에서 @ThaiEnquirer @siamdaranews 두개의 계정이 유사언론이 아니라는 말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직접 태국인에게 확인한 내용을 올립니다. 제니와 리사의 팬베이스에게 물어보는 것은 공정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지수 태국 팬베이스에게 물어보았으며 다음과 같은 답변을 얻었습니다. -----..

2019년 08월 08일, 또 어떤 찌라시 이니셜 기사를 블랙핑크 멤버 제니로 몰아가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는데요. 해당 찌라시 내용이 보고싶다면 [더보기]를 누르세요. 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151794 역시나 결론부터 말하면대성통곡한 아이돌 G는 제니가 아닙니다. 그 기사에서는 최근 모델로 발탁 되었다고 적혀있으나, 제니는 올해 1월 헤라의 신규 모델로 발탁 되었습니다. 2019년 1월 14일, 헤라, 브랜드 모델로 ‘제니’ 신규 발탁 기존 모델 전지현과 함께 ‘듀얼 모델’ 체제로 https://www.sedaily.com/NewsView/1VE19W2FHP/GD02 그리고 헤라 광고 모델 때문에 제니는 샤넬과는 더 이상 함께하지..

블랙핑크 - 제니 학폭 루머 최종 정리 보러가기↓↓↓↓↓https://idol-inside.tistory.com/2642?category=782956 YG 소속사가 여러 사건들로 말이 많은 요즘 괜한 불똥이 블랙핑크 멤버 제니에게 튀어 말도 안 되는 루머들로 심각한 피해를 받고 있는데요. 단순히 유명세라고 하기에는 가혹한 수준의 찌라시들과 최근에는 제니 동영상이라는 황당한 루머까지 만들어졌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제니와 전혀 관련이 없는 합성 영상(조작)입니다. 아래 링크의 기사를 보시면 이해가 더욱 빠르죠. https://news.v.daum.net/v/20190316132513996 [단독]AI가 만든 감쪽같은 '정준영-아이돌 몰카' 확산'딥페이크 성관계' 영상, 국내외에서 제작'정준영 몰카'라..

제니는 어떤 사람 ? 제니에게 불필요한 악성 루머 등의 악담이 심하게 올라오자 오랫동안 제니의 홈마스터로 활동해오던 '젠원더'라는 홈마가 제니의 실체를 얘기해주었음. 아래는 번역본 내가 아는 너 태국 코사무이에서 폭우로 비행이 지연됐을 때셔틀버스로 비행기 탑승할 때 내내 빗속에서다른 사람을 챙기던 너. 내가 아는 너 팬싸인회에서 2주년 이벤트로 준 컵홀더를 보고"저 이거 엄마한테 받아달라고 부탁했어요. 집에 많아요!!"라고 자랑하는 너. 내가 아는 너 유기견 한 마리 후원했단 것에 감동받아증서를 내려놓지 못하던 너. 까놓고 쉽게 할 수 있는 일인데넌 팬들의 사랑이라 무척 감동했어. 내가 아는 너 위험한 먼 나라였지. 시큐에게 둘러싸였던 나,넌 시큐한테 그러지 말라고 말하는 아이돌이야.넌 안 그래도 돼.확..

헤라 브랜드 모델로 선택된 제니, 제니 립스틱이라는 별명이 붙은 '레드 바이브 인텐스 벨벳' 립 제품이 기존 립 제품보다 판매량이 5배 정도 증가 하였다는데... 링크 :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4/229523/ 심지어 새로 나오는 립 제품도 롯데면세점에서 매진됨 ㅇㅇ 그렇다면 '제니 립스틱'이라는 별명이 붙은 립제품은 어떤것일까? 레드 바이브는 태양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립 제품으로 벨벳, 틴트, 립스틱 3가지 종류로 출시되었고 컬러는 '센슈얼 인텐스 벨벳' '센슈얼 틴트' '루즈 홀릭 샤인' 제형별 2가지씩 총 6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대표 컬러는 '센슈얼 인텐스 벨벳 337호 레드 바이브' 선명한 레드 컬러로 얼굴을 환하게 밝혀주는 것이 ..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88948&viewType=pc 정치적 문제 덮으려고 틈만나면 연예기사로 난리쳤던 쥐박이 시절 그 당시랑 똑같은 행동하고 자빠졌네 아 병신 친일파새끼들 이참에 제대로 기억했음. 쓰레기 루머성 기사 쓴 미디어펜 이동건 기자 ㄹㅇ 니 이름은 절대 잊지 않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