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인사이드(idol-inside)

블랙핑크가 공식보도와 박스스코어를 합한 기록이 30만명이 넘으면서 역사상 해외투어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동원한 걸그룹 이 되었습니다. 또한 100만달러 이상 수익낸 국가 3개 (영국, 미국, 호주) 박스스코어 기준이며 역대 세계 걸그룹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자료는 아래 스크린샷에서 확인바람.) 블랙핑크는 금번 월드투어에서도 Non-Asia 비중이 55%로 과반을 기록하며, 국내 걸그룹 가운데 차별화된 행보를 걷고 있습니다. 글로벌 팬덤이 빠르게 확산되는 동시에 단단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이는 금번 구미권 콘서트에서 매회차 아레나급 공연장이 매진에 가까운 성적을 이뤄낸 부분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블랙핑크는 현재 유튜브 미국 프리미엄(유료) 차트에서 15주 차트인중으로 K-POP 뮤..

콘서트에서 재밌게 놀아줘서 고맙다는 블랙핑크 멤버들 블링크는우리랑 재밌게 놀아줘서 더 많이 고맙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네요.

1주차 33위2주차 48위3주차 55위4주차 66위5주차 79위6주차 92위

1주차 33위2주차 48위3주차 55위4주차 66위5주차 79위 영국 콘서트때도 유지했으면 좋겠음 ㅋㅋ

지금까지 진입한 모든 케이팝 걸그룹 곡들의 차트인 기간을 합친것보다 긴 기간이라고 함. (이전 진입곡 세 곡 중에 두 곡이 블랙핑크 노래임 ㅋㅋ) HOT 100 Billboard 200 1주차 33위2주차 48위3주차 55위4주차 66위 진입도 어려운 차트인데 낙폭 ㅅㅌㅊ 퍄퍄 블랙핑크가 영국의 ‘오피셜 싱글 차트 톱100’에서 4주 연속 차트 인에 성공했다. 3일(현지 시간) 블랙핑크의 신곡 ‘킬 디스 러브’는 영국의 오피셜 차트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Official Singles Chart Top 100)’에서 66위를 기록했다. 블랙핑크는 미국의 '빌보드', 일본의 '오리콘'과 함께 공신력 있는 세계 3대 음악 차트로 꼽히는 영국의 ‘오피셜 차트’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기록하며 유의미한 신..

블랙핑크 안티들이 투어를 날조하는 방식 전격공개!! - 1편 보러가기↓↓↓↓↓https://idol-inside.tistory.com/2623 2019년 5월 1일, 블랙핑크는 뉴어크에서 콘서트를 열었음. 시작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트위터에서 @brandymerritt 라는 아이디의 유저가 뉴워크 콘서트 생중계를 해줬는데 처음엔 단순히 중계를 하기위한 유저인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아래 사진과 함께 글이 올라옴. When you buy $200 tickets and the venue is empty... #BLACKPINKinNEWARK thanks again YG. 사진과 글내용을 대충봐도 블랙핑크 콘서트의 좌석 대부분이 비어있는 상태로 티켓 매진은 커녕 "텅텅콘"을 강조하기 위한 글임을 알 수 있음. 링크..

블랙핑크의 이번 KILL THIS LOVE 앨범 초동 관련해서 오해가 많은 것 같아서 설명을 하려고 함. 현재 아래와 같은 짤이 돌아다니면서 블핑 초동에 대해서 까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는데 일단 초동은 앨범 발매 후 첫 일주일 간의 판매량을 말하기 때문에 초동 집계를 3주 동안 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 (예판 기간조차 한달도 안되며, 실제17일이 예판기간임. 게다가 예판기간만 3주 잡는 곳도 널렸음.) 아래 짤에 4/12 이 초동 공식 마감일이라고 되어있는데 사실이 아님. 4/23 에 앨범이 발매되었기 때문에 4/29까지가 초동 집계일임. 1) 현재 블랙핑크 초동을 까려는 명분으로 올라온 짤 2) 초동에 관한 설명 앨범 발매를 음원 발매 2주 뒤에 해서 yg가 꼼수를 부린다고 하는데 애초에 YG가..

뉴어크 추가 공연 좌석 사진임. 텅텅콘이라고 우기고싶어서 티켓팅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시점에 사진을 캡쳐해서 그걸 지금까지도 간직함. 하지만 그냥 지금 티켓팅 사이트 들어만 가보면 알 수 있음. 3시쪽에는 추가 좌석이 개방된 걸 볼 수 있는데, 아마 당일 판매로 충분히 팔 수 있을 거라는 계산이 있었을거임. 시카고콘도 리셀 티켓 1,000석 이상 남아있었지만, 당일 판매로 관객들 매진시킴. 이번에 취소됐다는 텍사스 추가콘도 마찬가지임. 그거 하나로 마치 북미 투어 폭망한 것 마냥 선동하고 싶었겠지만, 그 케이팝 팬덤이 적다는 텍사스도 첫날 공연은 스탠딩까지 전부 올 매진됐음. 추가콘이 빡세다 할 뿐이지, 남은 공연들은 당일 판매까지 감안하면 충분함. 애초에 케이팝 여가수가 북미에서 아레나투어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