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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가 2018년에 엔터부문 40억 적자라는 글이 날조인 이유

아래에 또 그' 갤'에서 날조글이 올라옴. 또 거기야?! 각설하고 깊갤에 올라온 글을 깊갤러가 더쿠라는 사이트로 퍼가서 선동을 했는데 어떤 유저가 그 사진을 저장해보니까 깊갤 출처가 고스라니 적혀있음. etc_program2-20190319-174631-000 그래서 그 유저가 반박글을 올림. (날조글) 영업이익이 95억인데 순이익이 159억이라 건물을 팔았나 했더만 텐센트 투자수익이 200억이 있었음. 200-159 = -41억 투어 음원 음반 수익이 엔터부문 적자 막을 정도는 아니었다는거 (반박글) 이라는 글로 요즘 기타프로그램갤러리(일명 깊갤

정준영 찌라시(지라시) 걸그룹 허위 악성 루머에 대한 법적조치*강경대응할것!!

찌라시(지라시) 걸그룹 루머 반박기사글 보러가기 ↓↓↓↓↓https://idol-inside.tistory.com/2551 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968401 [OSEN=선미경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측이 자사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루머 유포에 대해서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미 여러 보도를 통해 밝혀진 바와 같이 최근 온라인상에 유포됐던 자사 여성 아티스트 관련 지라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닌 허위 악성 루머임을 밝힙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일고의 대응 가치도 없다고 여겼으나 여전히 실명이 거론된 게시물이 있어 해당 루머 최초 작성자는 물론 루머를 확산 및 유..

정준영 찌라시(지라시) 걸그룹 루머 반박 기사

찌라시(지라시) 유포자 법적조치*강경대응 기사글 보러가기 ↓↓↓↓↓https://idol-inside.tistory.com/2553 어떤 사람이 살짝 살붙여서 특정커뮤니티에 퍼뜨린 루머가 일파만파로 퍼져나가자 해당 사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친 기자분들이 반박기사를 올렸음. 내용은 아래와 같음. 강경윤 기자 (이번 사건을 처음으로 보도함.) 카카오톡 채팅방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인물이고, 게다가 대부분이 비연예인들이다. 한마디로 특정 걸그룹의 A와 B는 전혀 상관이 없는 악성 루머라는 이야기. 이번 빅뱅 승리와 관련해서 첫 보도를 한 강경윤 기자님이 절대 아니라고 기사 올려주심. 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16&aid=0000241105 방정현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