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533

다시 되돌아보는 EXID의 역사

1.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원년 EXID 멤버 6명 중 반절이 탈퇴하면서 강제 휴식기 2. 급하게 솔지, 혜린을 영입해서 컴백했지만 I Feel Good 망, 매일밤 폭망, 다소니 굿바이 망테크탐 3. 명동에서 프리허그 이벤트를 했지만 사람들이 모이지 않아 30분만에 종료 4. 2년동안 회사의 재정난으로 강제 백수행 5. 멤버 혜린 일이 없어서 멤버들 몰래 베스킨라벤스에서 알바함 6. 2년만에 타이틀 곡 '위 아래' 로 컴백했지만 신청만 하면 갈 수 있는 무료 쇼케이스에 좌석의 반절밖에 채우지 못함그나마도 쇼케이스 참석자 중 반절은 EXID 가족 친인척, 회사관계자 나머지 반절의 반절은 잡덕 7. 쇼케이스 당일 기자와의 질문답변시간에 기자들이 아무도 질문하지않아 순서를 패스함 8. 위아래 음원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