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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04) 블랙핑크 북미콘 직접 세어보고 나온 팩트

ToTee 2019. 3. 9. 01:14






위 짤은 공식 티켓팅 사이트 리셀 현황 젤 싼표 90달러대 



어그로들이 꼬투리 잡고있는 40달러대 리셀표 존재하냐?


리셀 사이트에 존재한다!!

근데 그건 우리가 이번에 추가공연 하기로 한 포트워스 센터, 즉 텍사스콘에서만 존재함.

그리고 리셀 사이트 살펴보면 그 표는 20장도 안 됨.

반면에 그것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거래된 표는 여전히 더 많고 표수로 따지면 100배도 넘음 ㅎ



오늘자 텍사스콘 좌석 상태

좌석수 ㅡ그라운드 제외 1층 1570석 2층 8102석 합 9672석

현재 남은 리셀표ㅡ1층 95표 2층 413표 합 508표

그래서 현재 리셀표까지 팔린 좌석은 그라운드 제외 9164표



리셀표까지 90프로 이상 소진된 상태다.

그래서 추가콘도 여기로 잡은거임.(뉴욕콘과 더불어 셀링이 9천표 이상된 곳이다)

결론 솔직히 원가 이하표 리셀사이트 가조면 롤링 스톤즈 할배부터 드레이크 등등 전부 다 존재한다.

저런 논리면 티켓팅 사이트 매진이라고 해도 리셀 사이트엔 리셀표 거래가 꾸준히 이루어져서 매진이란 단어 자체가 의미가 없어짐.

주최측에선 표 달 팔았어.

그럼 공연하는 가수 피해 없음.

공연 기획사 라이브 네이션 피해 없음.

현지 프로모션 업체 피해 없음 유일하게 피해라면 리셀러들이겠지만 지금 상황보면 대부분의 리셀러들도 해피하게 거래 끝냈다.

그리고 애초에 북미 일정규모 이상의 투어는 나중에 전부 유료관객부터 수익까지 대략적으로 잔부 발표가 되니까

지금 이러네마네가 큰 의미가 없단 말임,

다시 한번 말하지만

어제까지 리셀링 상태를 보면 대단히 무난하게 잘 진행되는 수준이고

북미뿐 아니라 호주같은 경우는 예상조다 훨씬 흥하고 있고 유럽도 잘 진행되고 있다.

어차피 이리 말해줘야 어그로들은 지들 보고 싶은 것만 보니까 뭐 이 글로 어느정도 반박은 하되

3개월후면 어차피 아닥하게 되어 있으니까 나무 스트레스 받으면서 힘 빼진 마라.

끝으로 포도알로 검색하면 내가 어제 공식 티켓팅 사이트에서 일일이 센 북미콘 현재 셀링 상황 있으니까 궁금한 사람들은 함 봐라.



하나 더 추가

애초에 '비아고고'니 '스텁허브'니 이런곳 리셀표들 보면 터무니 없이 높은 가격부터 낮은 가격까지 존재하는데

저기도 보면 허위 낚시 매물 엄청 존재한다.

애초에 저 낮은 가격으로 올라왔다고 저 표가 존재한다는 말이 아님.

우리나라 중고 싸이트나 부동산 같은경우의 낚시용 허위 매물과 같은 가능성도 크단 말.

미국은 공식 티켓팅 사이트에서 리셀링표를 합법적으로 팔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가격은 그 사이트들 참고하는게 훨씬 정확한거다.










추가의견 : 

중계사이트는 실제 표가 없이 중계만 하는 경우가 많고
그렇게 해서 수수료 먹을 목적도 있어서 엄청나게 싸게 올라오는 경우도 있는데
그표가 진짜 표인지는 결제해봐야 하고 사기당하는 경우도 많음.
여기 사이트 보면 대충 알거임

내말이 그래.
원래 미국은 공식 티켓팅 사이트에서 리셀링이 합법적으러 이루어져서 대부분 리셀링표 공식 사이트에서 거래가 됨.
근데 저런 비아고고 같은 사이트 리셀링은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부터 낮은 가격까지 존재해서.
실제 거래가 되는지 의심 스럽고 애초에 존재하는 물건인지도 의심스러움.
소위 말하는 허위 매물로 낚는 경우가 있으니까.

(질문 A)시카고는 전체 몇석인데? 그라운드를 더하면 많이 남은거 아님?

그라운드가 원래 젤 먼저 팔리는데 ㅋ
그리고 입석은 얼마나 넣는지 알수가 없지.
3천명 압축해서 넣을수도 있고 천명으로 널널하게 넣을 수도 있고 하니까 포도알로 검색해서 내가 올린 현황 봐라.
(해당 갤러가 올린 현황)

(질문A)시카고가 제일 문제인데 시카고 반박자료를만들어줘

시카고도 보기엔 빨간색 무지 많은거 같지만 니가 한번 시간내서 세봐라.
그라운드 제외 10504석에서 남은 리셀표가 2916표로 리셀링까지 소진시킨 좌석이 그러운드 제외 7588석인데
여기도 근 75프로 이상 판거고 리셀링표 충분히 다 소진시킬수 있는 추이다.
여긴 가격도 많이 안 떨어졌어.

어제 확인하고 오늘 확인하니 북미쪽 전부 리셀표 많게는 몇백표에서 적게는 몇십표까지 많이 줄었다.
이제 셀링 상황 세는건 시간 많이 안 드니까 갤에는 일일이 안 올려도 내가 매일 기록은 해 놓을게.
나중에 정리해서 그때 추이참고용으로 한번에 갤에 올리겠음.
아무튼 리셀링 현황도 공식 티켓팅 사이트가 정확한거니까 그걸 기준으로 할 예정이다.

공식사이트 아니란건 저 새기들이 허위로 올리고 캡처햇을 가능성도 크다는거군...

실제로 거래가 안 되는 매물일 가능성도 높다.

아래 콘 포도알 센 갤러인데
어제 확인하고 오늘 확인하니 북미쪽 전부 리셀표 많게는 몇백표에서 적게는 몇십표까지 많이 줄었다.
이제 셀링 상황 세는건 시간 많이 안 드니까 갤에는 일일이 안 올려도 내가 매일 기록은 해 놓을게.
나중에 정리해서 그때 추이 참고용으로 한번에 갤에 올리겠음.
아무튼 리셀링 현황도 공식 티켓팅 사이트가 정확한거니까 그걸 기준으로 할 예정이다.

미국콘 공계 매진 보통 잘 안올라오는게 맞음.
공계에 매진 올리는 건 공계맘임.
예를들어 울핑 la공연 하는곳에 ㅇㄹㅇㄴ ㄱㄹㄷ 도 공연하는데 매진됐음.
그런데 여기도 공계에서 매진 안띄움
공계들 쭉 돌아보니 가수들 매진 올라오는건 어쩌다 하나씩임.
저쪽 남돌 예를드는데 거기는 오히려 특별한 경우임.

ㅇㅇ 공계에 매진 뜨는건 바로 추가 공연 잡아서 팔기위해서야.

미국콘 가격 주작충이 링크해놓은 재판매 사이트 보니까

미국 재판매 사이트 보니까 TX(텍사스주) 붙어있는데가격이 낮은데가 많음.


미국 현지 사정을 모르는 왜 그런지는 몰라도 전체적으로 보면 울핑 콘 가격은 전체 콘기준 중간정도임.


아래는 이사이트 메인목록에 있는 미국 유명가수중 텍사스콘 가격

https://www.vividseats.com/concerts/houston-rodeo-tickets/houston-rodeo-nrg-stadium-3-****-2743144.html

https://www.vividseats.com/concerts/houston-rodeo-tickets/houston-rodeo-nrg-stadium-3-****-2743152.html


쪽팔린지 모르고 기사 댓글까지 그갤 링크하고 여기 재판매사이트 링크하는 주작충들 있어서 올림.

https://www.vividseats.com/concerts/

이게 텍사스만 모아논거라 바로 비교되니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