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들 단골 소재인 리셀 사이트 39달러에 파는 텍사스콘 표야.
첫째짤과 둘째짤 위치를 보니까 311구역 t열이라네 구입한번 하려고 클릭해본다.
근데 좀 이상하다 오늘자 포도알 셀려고 텍사스콘 공식 티켓팅 사이트에서 확인을 하는데 희한한 경우가 확인된다.
세번째짤이 텍사스 콘 시팅 맵이다.
근데 좀 이상하다 오늘자 포도알 셀려고 텍사스콘 공식 티켓팅 사이트에서 확인을 하는데 희한한 경우가 확인된다.
세번째짤이 텍사스 콘 시팅 맵이다.
311구역 클릭을 해 보자.
보다시피 리셀표가 표시되어 있다.
열 기준이 뭔지 몰라서 일단 리셀자릴 클릭해본다.
녹색 표시된게 내가 클릭한 자리인데 확인해 보니 311구역 u열 20.21번 자리다.
보다시피 좌석 열은 맨 아래가 a 이고 그 위론 알파벳 순이다.
그럼 아까 리셀 사이트에서 39달러에 팔던 t열을 찾아보자.
눈이 있으면 알겠지만 t열엔 남은 자리가 없다.
웃기지 않나?
공식티켓팅 사이트에서 이미 팔린 자리인데...
그리고 리셀링 표시도 안 되어 있는데 39달러란 가격에 올라와있다.
저 표는 "진짜 팔리는 표인가? 존재하는 표인가?"
판단은 알아서 하겠지만 참 아무리 봐도 희한하다.
상식적으로 2달 남은 콘서트표를
왜 벌써부터 저 리셀러들이 저 정도 손해를 보면서 판다는 것인지
장사꾼인 저 리셀러들이 전부 다 돌대가리들인건지 정상적인 사고론 이해가 안 가는게 맞는거 아닌가?
끝으로 오늘자 포도알 셈.
결과 몇백장에서 몇십장 수준으로 오늘도 리셀표는 모든 콘에서 팔려나갔다.
우린 이번 컴백만 기다리면 된다.
울핑이들은 알아서 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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