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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미국콘(북미콘) 리셀러 사이트의 25달러 표에 대한 진실

ToTee 2019. 3. 9. 01:26





그냥 리셀 사이트는 낚시라고 보면 되는 이유!!




간단하게 증명되는게


아직 티켓공개도 안한 다음날 추가콘, 표가 이미 리셀사이트에 쫙깔려있음


https://www.vividseats.com/concerts/blackpink-tickets/blackpink-fort-worth-convention-center-arena-5-****-3030385.html







없는 표가 돌아다닌다는 소리임.


타돌도 표오픈되기전 리셀사이트에 몇천장씩 올라왔다함.




실제 공식사이트 리셀정보는 이거임.


https://tix.axs.com/2L07CQAAAADpyP%2fbAQAAAADU%2fv%2f%2f%2fwD%2f%2f%2f%2f%2fBXRoZW1lAP%2f%2f%2f%2f%2f%2f%2f%2f%2f%2f/shop/search?skin=goldenvoice&tags=&q=18f91859-****-4553-b3ca-1434a51767dd&p=50e94f09-9d9e-4c5c-8983-989167914e71&ts=1551876008&c=axs&e=31195080&rt=Safetynet&h=be55716f3e38399aae1fb62a030c8527


표도 별로 안남고 가격도 비쌈.






추가의견 : 


혹시 stubhub? 거기도 허위표 올라오고 그러는지 알수 있을까?


거기 엄청 심한곳인데 리셀 사이트 다 비슷 그나마 viagogo가 좀 낫고

궁금하면 거기서 표 클릭해서 구역이랑 열 확인후 공식 티켓팅 사이트 가서 시팅 맵이랑 비교를 해 봐.


아래 리셀가격 25달러에 대해 쓴 갤럼인데

주작말고도 실제로 저렇게 말도 안되는 가격을 올리는 사람들이 존재하기때문에 궁금해서

미국 사이트들 돌아보고 리세일에 대해 토론방같은데 가서 알아본결과

차익을 노리는 장사꾼들이 있는 것으로 보임.


리셀사이트는 수수료로 먹고사는데라 판매가 성사되면

판매자에게 5~10% 구매자에게 10~20%정도 수수료를 부과한다함.

그래서 판매자 맘대로 얼마에 올리던 상관 안하고 최대한 거래가 성사되도록 해서 수수료를 먹는거임.


그래서 저렇게 낮은가격에 깔아놓고 사정때문에 콘못가는 사람들이 리셀에서 표팔려고 할 때

진짜 저가격인지 알고 내놓으면 중간에 낚아채 되팔아 차익을 노리는 거임.


그래서 아마도 리셀사이트 가장 아래가격 +50달러 이상 해야 실제 거래가격일 것임.

그래야 사고팔때 수수료 떼줘도 남는게 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