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블랙핑크에 대해선 상당히 안좋은 영상만 만들어내는 블랙핑크 안티 유튜버가
2019년 03월 08일에 올린 영상임.
기타프로그램 갤러리라는 개쓰레기 갤러리에 올라온 글을 그대로 옮겨서 영상을 만들어서 배포한 상태임.
어처구니가 없는 해당 영상에 대해 블링크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블랙핑크 안티 유튜버는
아래와 같은 댓글을 고정해놓았음.
글 영상과는 전혀 무관한 사이트 링크를 기재해놓으며
자신이 올린 리셀러 사이트에서 확인을 했으며 해당 사이트는 허위 매물이 없다고 알려졌다고 얘기함.
그러니 자신이 깊갤에서 퍼온 내용은 이상이 없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는데
첫번째 반박,
안티 유투버는 영상에는 고정을 한 댓글속 티켓 사이트와는 전혀 상관없는 허위매물이 자주 올라오는 리셀러 사이트를 인용한 점.
그 사이트의 허위매물에 대해선 아래 링크속 반박글을 보면 됨.
(그 밖에 다른 날조, 주작글에 대한 반박글도 많으니 확인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두번째 반박,
과연 저 안티 유투버가 말하는 직링으로 연결된 리셀러 사이트인 '티켓나우'라는 곳은
정말로 허위매물이 없는 정직한 사이트일까?!라는 의문임.
안티 유튜버가 쓴 댓글에는 실제로 거래가 되는 것을 확인하고 글을 썼다고 했는데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하였음.
분명히 안티 유튜버가 실제로 거래를 해봤다고 했으니까 나도 똑같이 실제로 거래를 해보겠음 ^오^
나는 여기서 안티 유튜버처럼 텍스트로만 이러쿵 저러쿵 말하지 않겠음.
그래서 직접 허위매물이 없다는 '티켓나우' 사이트에서 20달러에 올라온 티켓 2매를 구매해봄.
(1매만 하고싶은데 1매는 거의 안올라옴, 대부분 2매부터 시작임.)
당연히 계속 저렴하게 올라오고 있는 5월 8일 텍사스주 티켓을 구매했음.
티켓값 20달러로 총 2개를 구매하였으니 40달러에
서비스값이라고 수수료를 10달러를 더 받으며
모바일 티켓으로 그냥 메일이나 폰으로 쏴주면 되는걸 운송비라고 4.95달러를 또 쳐받음.
그리고 보험금으로 16,243원 또 빼감
그래서 환율을 고려하여 총 80,116원이 들었음.
웃긴것은...
구매를 했는데 좌석이 어딘지를 모르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려러니 하고 넘어감.
그렇다면 내가 구매한 좌석은 실제로 존재하는 좌석일까??
앞서 반박글에서도 썼듯이 북미에선 리셀러가 합법인만큼 리셀러가 구매한 티켓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음.
실제로 티켓나우에서는 U라인의 티켓이 10매가 있었음.
내가 구매한 티켓 2장 그리고 아래 스샷에 보이는 티켓 6장과 조금 더 아래로 내리면 나오는
티켓 2장까지 합쳐서 총 10장 ㅇㅇ
하지만
리셀티켓을 확인 할 수 있는 사이트에 들어가자 U라인에 남아있는 리셀티켓은 단 2장!!
참고로 보닌이 구매한 티켓은 모바일티켓으로 구매를 해서 폰이나 이메일로 받은 후에
티켓 등록을 해야지 완벽하게 구매가 된 상태가 되는데
보다시피 ㅋㅋ ㅠㅠ
티켓나우에 있던 자릿수만큼 있어야할 U라인의 티켓은 고작 2장밖에 남아있지 않은 상태...
순간 내 8만원의 행방이 묘연해지는 시점임.
내가 산 2장의 티켓인 찐일 수도 있겠지만
아닐 수도 있다는 20%의 확률속에서 그럼 나머지 8개의 티켓은 무조건 허위매물이라는 소리가 됨.
백수형님...
고정댓글로는 아는척 가오 오지게 잡으시더니 결국은 닉값 오지시네요.
어디 지령받고 그런 날조 영상을 아무렇지도 않게 올리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그 갤러리 상주하시나 봄.
작작 좀 합시다.
블랙핑크의 안티들이 하루하루 다르게 악질적으로 변해가며 날조글을 퍼뜨리는것도 모자라
영상까지 만들어서 올리는데...
순수하게 덕질만을 하고자 원했던 블붕이들도 변해야 한다는것을 느낌.
우리도 당하고만 있지는 않는다 이말이야!!
아래는 간단하게 백수쉑 영상에 대해서 반박하는 영상을 짧막하게 만들은거임.
널리 널리 퍼트려주시길~
아무리 블랙핑크가 싫어도 이런것은 좀 아니지 않습니까??
싫다고 말은 할 수 있지만 이렇게 날조글을 만들고 영상까지 만들어서 퍼뜨리는건 범죄에요.
가벼운 가십거리로 씹고 넘어갈 수 있는것을 선넘어서 인생까진 망치지말자고요.
제발 경각심 좀 가집시다.
애초에 싫은 연예인들 자료까지 찾아서 깎아내리는데에 내 시간 쓰는것 자체를 이해가 진짜 안감.
혹시 월 30만원 받는 바이럴 알바라도 하시는지 ㄷㄷㄷ
백수형이 알려주신 허위매물이 없다는 '티켓나우'라는 사이트에서 산
20달러짜리 사실은 8만원짜리의 티켓은 아직도 도착하지 않았으며...
X같은 환불 정책으로 환불도 되지 않는 상태임.
티켓나우라는 리셀러 사이트에선
한번 지불한 티켓에 대해선 절대 환불을 해주지 않으며
꼬우면 오지도 않는 티켓을 되팔이 하라네요 ㅅㄱ
아직도 날조글과 날조 영상을 믿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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