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PINK/ㄴ블랙핑크 루머 반박글 모음

바이럴 알바의 투입가능성, 순식간에 올라가는 추천수, 댓글이 수상하다!!

ToTee 2019. 3. 15. 00:20






자신이 좋아하는 그룹 또는 멤버의 기사가 떴다면


당연히 팬들은 좋은 댓글을 달러 가거나


흥미로운 기사를 발견하면 읽기위해 기사를 누르는데


오늘 매우 특이한 현상을 목격하였다.








보통 기사가 뜨면


특정시간에 사람들이 갑자기 몰려드는게 아닌 서서히 사람들이 해당기사로 들어오게 되는것으로


데이터 누적을 쌓게 된다.


아래의 자료와 같이 1분동안 빠른속도로 70의 추천수가 눌리는 것은 매우 특이한 현상인것이다.



따라서 위의 자료는 비정상적인 추이를 보이므로


즉, 추천조작의 가능성을 염두해두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곧 이것은 누군가에 의한 매크로 프로그램을 돌렸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된다.




아래와 같이 정상적인 추이는 올곧게 사선을 그리면 천천히 누적을 쌓는 반면에


비정상추이는 갑자기 널뛰기를 하는 현상을 보여준다.









아래의 움짤은 초단위로 추천수가 올라가는 것을 보여주는 움짤이다.


보다시피 첫번째 댓글 외의 다른 댓글의 추천수와 비추천수는 변화가 없다는것이 두번째 특이점이다.


주로 추천수가 1이 오를때


다른 댓글의 추천수 또는 비공감수도 비례해서 같이 오르는 것이 정상적인 현상 이다.


하지만 아래의 움짤은 오로지 첫번째 댓글만이 초단위로 추천수가 빠르게 올라간다.









아래의 스샷들은 시간과 추천수를 증거로 남겨놓은 자료들이다.








8시 25분 - 16분전


추천수 350









8시 25분 - 17분전


추천수 410


약 1분도 안되는 시간에 추천수 60개가 빠르게 올라갔다.









8시 21분 - 19분전


추천수 508


2분동안 추천수가 98개가 올랐다.









8시 31분 - 23분전


추천수 742개


10분동안 추천수가 234개가 올랐다.


(약 1분간격으로 23개 가량이 오른것)


스샷엔 찍혀있지 않지만 다른 댓글들의 공감/비공감의 비율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 상태가


눈에 들어온다.


이 부분은 위에 움짤에서도 찾을 수 있으니 확인하도록 한다.









8시 32분 - 23분전


추천수 806개


1분도 안되는 시간에 또 다시 추천수가 64개가 올랐다.









8시 32분 - 24분전


추천수 835개


1분도 안되는 시간에 추천수 29개가 올랐다.









8시 36분 - 28분전


추천수 1096개


4분동안 261개가 올랐다.




이쯤되면 모든 추천수가 매크로의 조작과 더불어


흘러들어온 일반인들의 클릭수도 섞여있을 시점일 것이다.


그 비율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첫댓글 이외의 빨간색 추천이 찍힌


호의적인 글의 비공감 비율을 봐야 한다.


그것을 고려하더라도 첫댓글의 추천수 추이가 심하게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느순간부터 쭉 1분간격으로 추천수가 20개~30개씩 올라갔다는 결과가 도출이 된다.


반면에 다른 댓글들의 추이는 전혀 변화가 없는 댓글도 있을뿐더러


대부분의 댓글들이 첫댓글의 추천수가 박히는 양에 비해 상당히 저조한 추이를 보여준다.









물론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저게 yg에 대한 대중의 여론이 아닌가요?"


당연히 일부 여론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자료들로 그 여론을 표현하기에는 매우 역부족하다는 생각과


또한 왜 이 여론들이 모든 yg 그룹에 관한 기사들에게 똑같이 적용되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들뿐이다.








2019년 06월 11일




아래의 스샷의


댓글 17개, 좋아요+화나요 25개의 기사를 주목하자.








댓글이 고작 17개밖에 달리지 않으니 기사에서


특정 주제의 댓글마다 눌러져 있는 추천수는 무려 300개라는


말도 안되는 기괴한 수치를 목격 할 수 있다.







이걸보면 바이럴 알바의 가능성을 100%로 봤을때


바이럴 알바는


블랙핑크 뿐만이 아니라 YG 아이돌그룹 자체에 붙어있다는것을 의미한다.


(YG 배우에게는 찝쩝거리지 않는게 특징.)








이 자료들을 보고서


바이럴 알바가 투입되었는가


또는


실제로 댓글 알바가 존재하는가에 대해서는




판단은 각자에게 맡기기로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