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시(지라시) 유포자 법적조치*강경대응 기사글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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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dol-inside.tistory.com/2553
어떤 사람이 살짝 살붙여서 특정커뮤니티에 퍼뜨린 루머가 일파만파로 퍼져나가자
해당 사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친 기자분들이 반박기사를 올렸음.
내용은 아래와 같음.
강경윤 기자 (이번 사건을 처음으로 보도함.)
카카오톡 채팅방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인물이고,
게다가 대부분이 비연예인들이다.
한마디로 특정 걸그룹의 A와 B는 전혀 상관이 없는
악성 루머라는 이야기.
이번 빅뱅 승리와 관련해서 첫 보도를 한 강경윤 기자님이 절대 아니라고 기사 올려주심.
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16&aid=0000241105
방정현 변호사 (국민권익위원회에 최초로 제보함.)
방정현 변호사 역시 명백한 거짓이고 소설이라고 단언하며,
'아니면 말고' 식으로 해당 여자 아이돌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된다고 말함.
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4329119
굳이 걸그룹이라고 콕 찝은 디스패치 기자새끼들은 진짜 사람새끼일까 궁금하다.
꼭 어디 뒷구녕 봐주는 놈들 같음.
강경윤 기자님, 이수환 기자님, 박현태 기자님, 방정현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루머 퍼뜨리는 정신병자들
고소 가즈아!!
최초 유포자는 물론 2차, 3차 유포자들도
처벌받아야 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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