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533

뉴스-솔지하니 서면인터뷰

Interview솔지하니 서면인터뷰 오랜만에 돌아온 솔지하니의 궁금증을 해소 시켜 드리기 위해! 솔지하니의 서면 인터뷰를 받아보았습니다! 이곡을 처음 들었을때 어땟어요? 솔지: 원래는 EXID 완전체의 곡이었어요. 저보다는 저희 어머니가 더 좋아하셨던 것 같아요 ㅎㅎ 하니: 저는 슬펐어요. 그냥 슬펐다기 보다는 쓸쓸했다는 느낌이 강했던것 같아요. 완전체의 모습으로 노래하다가 이렇게 솔지하니 유닛으로 나왔어요. 단체활동과 다른점은? 솔지: 우선.. 제일 큰 다른 점은 사운드의 차이 ㅋㅋㅋ 훨씬 고요~~하답니다. 팀원들이랑 다같이 있을 때는 무지 시끌벅적 하고 시끌시끌하거든요.ㅎㅎ 하니: 솔지하니의 케미가 돋보인다는 것이 다른점이지 않나싶어요..ㅋㅋㅋ 솔지 언니 앞에서는 유독 수줍 수줍 해지는 나. 왜 그러..

뉴스-하니, 올해의 목표는 성장

하니 "털털하지만 여린 여자랍니다" 걸그룹 EXID의 하니는 그 누구보다 화려한 1년을 보냈다. EXID의 역주행을 이끌었던 '직캠'의 주인공이었고 무대뿐 아니라 각종 예능까지 섭외 1순위였다. 예쁘장한 아이돌 정도인줄 알았더니 털털한 매력도 있어 다양한 팬층을 흡수했다. '성장'에 초점을 맞춘 한국스포츠경제 창간 1주년 기념 인터뷰에 가장 적합한 스타였다. 절묘하게 하니의 올해 목표 역시 '성장'이었다. -가장 화려한 1년을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먼저 한국스포츠경제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성장'이라는 좋은 취지에 적합한 사람으로 뽑아줘서 더욱 영광이다. 1년을 돌이켜보면 아직도 꿈만 같다." -지난 1년을 돌아볼 때 가장 기억에 남는 명장면을 꼽자면. "첫번째는 '위 아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