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인사이드(idol-inside)

블랙핑크 - 런던, 맨체스터 박스스코어 보러가기↓↓↓↓↓https://idol-inside.tistory.com/2722?category=705722 망무새들이 제일 망했다고 난리쳤던 그 유명한 시카고 콘서트 박스스코어 올라옴. 비싼 티켓가격으로 관중 올 매진 (11,417) 수입은 현재 환율로 약 21억 5천만원 위 자료는 콘서트 실적을 다루는 사이트인 'pollstar(폴스타)'에서 제공함. 무료회원들한테는 한정적인 정보만을 제공하고 유료회원들한테는 모든 정보를 다 제공함. (유료회원 : 연간 약 70만원) 또한 미국에서 블랙핑크는 한 콘서트에서 100만달러 이상 벌어들인 걸그룹으로 스파이시걸스 이후로 최초 !! (자료 : 스파이시걸스) 그놈의 '실체' 좋아하시는 분들이 환호할 자료들 블랙핑크는 실체..

1주차 33위2주차 48위3주차 55위4주차 66위5주차 79위6주차 92위

미국 대중음악 시장에서 K-POP 보이그룹 혹은 걸그룹이 ‘진출’ 이상의 성과를 보이기 시작한 역사는 길지 않다. 일부 매니아 층의 예외적인 열광이 아닌가 하는 삐딱한 시선을 맞받아 칠 수 있게 된 것도 그렇다. 그 중에서도 걸그룹은 좀 더 시간이 걸린 편이지만, 최근 그 속도는 점점 빨라지는 것 같다. 지금 가장 좋은 예는 블랙핑크일 것이다. 올해 2월의 미국 TV 데뷔 시점에서 ‘Kill This Love’와 코첼라 무대의 성공으로 이어진 속도는 기대를 넘어선다. 심야 TV 쇼의 음악 무대에 서는 것은 예상 가능한 시작일 수 있다. 그 시작도 2012년의 소녀시대 이후 처음이다. 하지만 그 시점에 이미 몇 가지 차이가 보인다. 블랙핑크는 작년 유니버설 뮤직 그룹과 파트너십을 맺고 본격적인 진출 준비를..

이번 블랙핑크 반박글 주제는 아직도 온갖 사이트에서 끌올대면서 조롱하는 날조기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직접 콘서트를 가서 두눈으로 즐기고 온 저는... 말도 안되는 날조기사를 읽고서 너무나도 황당한 나머지 입틀막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 기사 내용을 하나 하나씩 전부 다 반박을 해보려고 합니다. *** 주의 - 글이 조금 깁니다 *** 일단 반박글을 쓰기에 앞서 블랙핑크 국내 콘서트를 갔다왔다는 증거사진 하나 올리고 시작합니다. (참고로 저는 10일, 11일 전부 갔다 왔습니다.) - 목 차 - 1. 블랙핑크 공연중 '떼창'이 나오지 않았다?!(블랙핑크 콘서트에 대한 떼창의 진실) 2. 블랙핑크 팬들의 '응원법'이 없었다?!(블랙핑크 콘서트에 대한 응원법의 진실) 3. 정확한 사실만을 전달해야하는 기..

미국이 1,590만으로 1위 스트리밍 순위를 기록하였음. 다음으로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와 브라질, 멕시코 등 라틴아메리카에서도 많이 들어주고, 독일도 의외로 높은 수치를 보여줌. 태국은 스포티파이가 늦게 진출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스밍량이 낮고, 일본도 꽤 낮은데... 참고로 일본의 경우는 스포티파이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출처 : 스포티파이

블랙핑크 팬덤인 BLINK들의 정신적인 지주인 지수!! 최근 VAPP 방송에서 악플은 신경쓰지 말라는 걱정어린 댓글에 대한 지수의 반응 멘탈 갑!!